최근 연예계뿐만 아니라 부동산 커뮤니티까지 발칵 뒤집어놓은 초유의 관심사가 있습니다. 바로 인기 걸그룹 아이브(IVE)의 멤버 안유진 님이 서울 서초구 방배동의 초고가 신축 단지인 ‘디에이치 방배’ 일반분양에 당첨되었다는 소식입니다.2003년생인 젊은 스타가 어떻게 강남의 수십억 원대 아파트 청약에 당첨될 수 있었는지, 그리고 왜 이 소식이 대중들 사이에서 뜨거운 ‘갑론을박’을 낳고 있는지 부동산 관점에서 낱낱이 분석해 보겠습니다. 1. 90대 1의 경쟁률을 뚫은 안유진의 당첨 비결: '민영주택 추첨제'많은 분이 "가점도 낮고 나이도 어린데 어떻게 당첨됐지?" 하고 의아해하셨을 겁니다.기존 청약 가점제(84점 만점) 구조에서는 무주택 기간이 짧고 부양가족이 없는 20대 초반 청년층이 서울 주요 입지 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