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집 사도 될까요?" … 부동산 버블 논쟁, 데이터로 본 현주소최근 부동산 시장을 둘러싸고 "아직 더 올라갈 것"이라는 상승론과 "전형적인 부동산 버블 경고등이 켜졌다"는 신중론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집값이 고점 대비 일부 조정된 듯 보이다가도 핵심지를 중심으로 다시 신고가가 나오면서 내 집 마련을 고민하는 분들의 셈법도 복잡해지고 있는데요.과연 지금의 집값은 거품일까요, 아니면 새로운 기준(New Normal)이 된 걸까요? 핵심 지표와 시장 상황을 바탕으로 객관적으로 짚어봤습니다.1. 버블 경고등을 켜는 3가지 지표부동산 시장이 과열 상태인지 판단할 때 전문가들이 가장 자주 참고하는 3가지 지표가 있습니다.PIR (Income to House Price Ratio, 소득 대비 집값 비율)..